J프로젝트의 마스터플랜과 개발계획 수립등의
용역을 추진한 용역관리단이 구성돼 운영에
들어갑니다

문화관광부와 전라남도,한국관광공사,전경련은
최근 모임을 갖고 J프로젝트의 마스터플랜과
타당성조사,개발계획 수립등을 위해 필요한
용역을 추진할 용역관리단을 구성해
용역기관선정부터 발주,관리,감독등 용역
전반에대한 총괄업무를 맡도록했습니다

문화관광부는 관광진흥기금 60억원을
용역비로 지원하기로했으며,쟁점이 됐던
용역범위는 마스터플랜 수립은 전라남도의
구상대로 3천만평으로 진행하고,개발계획면적은
시범사업대상인 천만평을 중심으로 하되
가능할 경우 범위를 확대하기로 의견을 정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