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6일)부터 열흘동안
과일과 육류, 양념 등 제수성수품의
원산지 표시여부를 집중단속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기간동안 22개 시군 공무원과
농산물 품질관리원 직원 등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농산물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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