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추석연휴에 대비한 귀성객 특별수송 대책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이번 추석은 3일연휴로 예년보다
짧아 귀성인파가 집중되고 교통체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4개반 30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역과 버스,여객선 터미널등에 집중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서부초등학교등 5개소에 천여대를 세울수
있는 주차장을 무료운영할 계획이며
추석당일 시내 공동묘지를 오가는 시내버스를 늘려 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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