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장흥농협과 유치농협이 조합원투표를
통해 정남진농협으로 출범하게된데이어 지난1일
대덕농협과 회진농협이 신설합병에따른 의결
절차를 마쳐 합병이 급물살을 타고있습니다

대덕농협과 회진농협은 지난 1일 투표에서
각각 94점8%와 87점6%가 합병에 찬성함에따라
채권자 공고와 농림부 인가가 나면 조합원
3천2백명에 자산 천백20억원규모의 메머드급
천관산 농협으로 새롭게 출범하게됩니다

장흥지역은 관산농협과 장평농협이 인근
농협과 합병을 서두르고있어 올말까지 4-5개
농협체제로 재편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