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주의보속에 섬마을 응급환자가 해경 헬기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신안군 장산면 도창리 선산에서 54살 정 모씨가 예초기로 벌초를 하다 왼쪽 다리에 상처를
입어 위급하다는 신고를 받고
목포해경 헬기로 육지병원에 긴급 후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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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5-09-06 21:49:47 수정 2005-09-06 21:49:47 조회수 1
태풍주의보속에 섬마을 응급환자가 해경 헬기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신안군 장산면 도창리 선산에서 54살 정 모씨가 예초기로 벌초를 하다 왼쪽 다리에 상처를
입어 위급하다는 신고를 받고
목포해경 헬기로 육지병원에 긴급 후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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