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군 하의면과
김 전 대통령이 현재 살고 있는
서울 마포구 동교동이 자매결연식을 체결하고,
교류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4월 서울 마포구청과 신안군이 자매결연을
한데 이어 오늘 오후 1시 서울 동교동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2백여명이 참석해 자매결연을
축하했으며 하의면과 동교동은 앞으로
우수 시책과 행정정보 교환,농수산물
직거래 등의 교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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