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에대한 화재예방 안전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이달말까지
목포와 여수,해남등 도내 조선소 57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화재위험요인을 제거하는 한편
소방시설 유지관리교육과 자체 방화관리능력
강화등 화재예방을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도내에서는 올해 조선소 2곳에서 화재가
발생해 3억2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