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섬에 폐교부지를 활용한 펜션이 들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생일면 금곡리 폐교에
22평 크기의 단체실 2칸과 가족실 4칸,
특산품 판매장 등을 갖춘 2층 규모의 펜션을
준공했습니다.
도비와 군비 4억원이 들어간 이 펜션은
주민소득증대 등을 위해 마을부녀회가 운영할 예정인데 주변에 유적지등 관광시설이 빈약해 활성화 여부는 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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