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양식장내 수온이 내려가면서 스트레스에 의한
대하의 폐사가 우려된다며 수온변화를
일으키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목포 해수청은 무리의 이동상태와
체표면에 이물질 부착유무,아가미색깔 등
건강상태에 대한 주기적으로 관찰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달초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는
흰다리새우는 1킬로그램에 만 7,8천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대하는 하순부터 판매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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