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서남해 관광레저도시 건설에 따른
지역발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용역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해남군은 기업도시가 건설되면
해남읍 공동화가 우려되고
도시계획 정비, 특산물 판매대책,
새로운 일자리 고용 대책, 투자자 소비여건
확충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에 용역을 발주해
문화관광부 용역이 끝나기 두달전 쯤
내년 4월까지 완료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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