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반쯤
신안군 압해면 송공리 역도 남쪽 1킬로미터
바다에서
사람이 타지 않은 0.2톤 선외기가 표류중인
것을 조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46살 이 모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목포해경은 30마력의 야마하 엔진을 탑재한
이 선외기의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윤 기자 입력 2005-09-21 21:49:33 수정 2005-09-21 21:49:33 조회수 2
오늘 오전 7시반쯤
신안군 압해면 송공리 역도 남쪽 1킬로미터
바다에서
사람이 타지 않은 0.2톤 선외기가 표류중인
것을 조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46살 이 모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목포해경은 30마력의 야마하 엔진을 탑재한
이 선외기의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