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읍에서 함평 인터체인지를 잇는 국도
23호선 확장 포장공사가 올 연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익산지방 국토관리청은 지난 2천1년 착공한
국도 23호선 함평읍 구간 확장공사를
올 연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하고, 기반조성이
마무리된 구간의 포장공사에 들어가는등
공사진척 속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현재 83.7%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이구간
공사에는 모두 5백3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도로 10km와 교량 8개소가 설치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