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승용차가 인도에 있던 노점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고의
원인을 조사중인 영암 경찰은 급제동시 나타난 타이어 자국 등으로 미뤄 과속으로 인한
핸들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현장에서 숨진 운전자 문모씨를 제외한
중경상을 입은 노점상 64살 최모씨 등
3명은 다소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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