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수백만원대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목포시 산정동 41살 박 모씨등 5명을
도박과 도박 방조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등은 어제(1일) 밤 11시부터 오늘(2일)
새벽 1시까지 목포시 산정동 모 오피스텔에서
8백여만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고스톱'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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