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는
완도군 금일읍 다랑도 후박나무 군락지를
현지답사하고 천연기념물 지정가치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랑도 후박나무 군락지에는 19그루의
후박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령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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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10-03 21:49:00 수정 2005-10-03 21:49:00 조회수 1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는
완도군 금일읍 다랑도 후박나무 군락지를
현지답사하고 천연기념물 지정가치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랑도 후박나무 군락지에는 19그루의
후박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령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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