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20분쯤 제사 음식을 먹고
구토와 설사를 하는등 식중독 증세를 보인
완도군 청산면 도청리 42살 김 모씨가 완도해경
경비정에 의해 육지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완도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김 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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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5-10-03 21:49:10 수정 2005-10-03 21:49:10 조회수 2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제사 음식을 먹고
구토와 설사를 하는등 식중독 증세를 보인
완도군 청산면 도청리 42살 김 모씨가 완도해경
경비정에 의해 육지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완도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김 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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