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청이 들어선 남악신도시에 6개 아파트
단지가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다음주 도청 이사작업을 앞두고 있는
남악신도시에는 지난해 대우 푸르지오가
옥암지구에서 첫 아파트 건립공사에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올들어 토지신탁의 코아루와
호반 리젠시빌,현대 아이파크,대한주택공사가
5개블럭 4만3천여평에서 아파트 건립공사를
벌이고있습니다
또 신동아건설이 750세대 규모의 33평형
파밀리에 아파트 주택전시관을 오늘 공개하고
남악신도시에서 6번째 아파트 건립공사를
시작해 오늘까지 남악신도시내 아파트
분양 세대수가 3천7백세대수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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