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비금중학교가 경기도 포천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청소년 민속예술제에 참가해
비금 뜀뛰기 강강술래로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신안 비금중학교는 이번 대회에
전남 대표로 66명의 경연학생과
41명의 응원학생등 전교생이 참가했으며
신안군은 전국 수상을 계기로 이를 신안군의
대표적 민속예술문화로 보존 전승할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