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연안의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종묘방류가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해남군은 관광상품 개발과 생태계 회복을 위해 이달안에 삼산면 어성천과 북평면 평암천에 은어 수정란 2백만개를 방류할 계획입니다.
해남지역에서는 고유의 어종 번식 보호와 함께 소득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7차례에 걸쳐 뱀장어와 붕어등 토산어종 30만마리가 바다와 내수면에 방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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