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에서 신도청을 잇는 남악신도시 진입로가
부분 개통돼 사고위험이 높다는 지적입니다
전남도청이전사업본부는 남악 신청사에서
하당에 이르는 2점6킬로미터 구간의 광로
개설공사가 마무리돼,포장공사를 마쳤으나
교통표시판등 교통안전시설 미비로
진입로 차선의 절반구간에서만 차량운행이
가능해,과속이나 야간운전시 사고위험이 높은
실정입니다
남악 신청사 진입로 구간 개통으로
하당 신도심에서 남악 신청사까지
차량으로 5분이면 갈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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