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회 남도음식문화 큰잔치에 참가할 도내
시군 대표식당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9일부터 엿새동안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 펼쳐지는
‘제12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참가할
향토식당을 도내 22개 시군의 추천을 받아
최종 선정했습니다.
시군별로 선정된 향토식당은
목포 해양뻘낙지 전문점,장흥 정남진 회타운,
강진 청해횟집, 해남 대흥사 전주식당,
영암 제일식당, 무안 명사십리,함평 하나로
수산시장,완도의 전복세상, 진도 원포
일번지가든,신안 홍어회 식당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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