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이
환경 오염 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CNG 이른바 압축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버스 도입이 전국 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린우리당 서갑원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지역의 경우
운행중인 천연가스 버스는 94대로
전체 버스가운데 6.6%에 그치고 있습니다.
반면 광주는 전체 운행버스 천 25대 가운데
4백59대로 45%에 이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