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수확이 이번 주에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농사당국은 전남도내에서 주로 심는
일미와 동진 1호 등 중만생종의
수확이 이번 주에 활발히 이뤄지고
농사 막바지에 기승을 부린 벼 멸구는
최근 기온이 떨어져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벼 수확은 10에서 20% 정도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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