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의회와 시,군관계자 등
17명으로 구성된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시찰단은
오는 13일부터 닷새동안 오는 2천 5년 F1대회
최종라운드 개최지인 중국 상해를 방문합니다.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시찰단은
상해시의 대회 준비상황과 경주장,주변환경을 둘러보고 방문결과를 토대로 전남도의 대회준비작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주관사 관계자가
지난주말 경주장 건설 예정지인 영암군 간척지
현장을 방문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림으로써
전남도의 대회유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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