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기 벼수확을 당부했습니다.
도는 지난주까지 신안과 진도가 70,여수 40%
등 전체적으로 38%의 수확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다음주말을 전후해 가을걷이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9만여 헥타르로 전국 쌀 재배면적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전라남도내에서는 전년보다 21만석이 감소한
648만석이 생산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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