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농촌지역에 유사 석유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광주,전남지역에 수십만 리터의 유사석유를
유통시킨 46살 황 모씨등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초부터 지금까지
영암과 나주에 공장을 차려놓고 유사휘발유
83만 리터를 제조,유통시켜 7억 9천여만원
상당의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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