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신도청 이용에 따른 교통편의를 위해
시내와 시외버스가 본격 운행에 들어갑니다.
도에 따르면 4,50분 간격으로 2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는 목포 시내버스는 도청이사가
끝난 오는 18일부터 1개 노선을 확대해 모두
3개 노선이 2,30분 간격으로 신도청과 목포역,시외버스터미널 등을 경유하게 됩니다.
목포를 중심으로 도내와 타시·도 경유하는
시외버스도 15개 노선 45회를 남악 신도청을
경유하도록 인가했습니다
아울러 택시는 목포와 무안 모두 기본요금을 1500원으로 단일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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