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쯤 전남 목포시 달동 68살
이 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30대 아들이 쏜
공기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목포 경찰은 아들 이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말다툼 끝에 아버지를 쏜 것으로 보고,
아들 이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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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10-14 07:54:33 수정 2005-10-14 07:54:33 조회수 1
어젯밤 9시쯤 전남 목포시 달동 68살
이 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30대 아들이 쏜
공기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목포 경찰은 아들 이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말다툼 끝에 아버지를 쏜 것으로 보고,
아들 이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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