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하당과 남악리 신도청 소재지 구간
도심연결도로가 임시 개통된 가운데 신도청을
중심으로 광역교통망이 미비해 당분간 불편이 예상됩니다.
지난 2천 1년 착공한 임성-무안간
지방도 820호선 7.2킬로미터 확장,포장 사업은 오는 2천 7년말에 완공될 예정이고
남악리를 통과해 서해안 고속도로로 연결되는 국도 2호선 대체우회도로 8킬로미터 신설공사는 10%이하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목포-광양간 고속화도로도
오는 2천 10년을 넘겨 완전 개통될 예정이어서
고속도로와 국도 등과 통하는 신도청 연결도로확충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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