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민 도예교류 조사단이
영암 도기문화센터를 방문합니다.
히라카다시 문화국제재단
오카무라 카츠히코 사무국장을 단장으로 한
조사단은 오늘(18일)부터
사흘동안 영암 도기문화센터를 방문해
도예교류사업을 협의합니다.
영암도기문화센터는 다음 달 6일까지
우리 옛 그림과 생활도자전을 열고
한국도예명장과 제주지역 대표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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