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군민의 상 수상자로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장관 등 4명이
선정됐습니다.
진도군은
군민의 상 심사위원회에서 지역사회개발부문에 박 전 장관을,교육.체육 부문에
허병운 동황물산 대표, 질서부문 오동민
전 중앙의원 원장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박 전 장관은
남북정상회담 추진 등 국가에 대한 공헌과
남도국악원 유치등으로 진도 문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