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은 신안군 우이도
섬마을 주민들과 자매결연식을 가졌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오늘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2구에서
마을 주민 50여 명과
1사1촌 운동 자매결연을 하고
회사초청 견학, 마을 행사 지원 등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5일
영암군 시종면 흥월마을과도 자매결연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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