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축제기간동안
일본 최대 여행사인 JTB와 고교 교장단을 각각 초청해 관광지 팸투어를 실시합니다.
주요 방문지는 일본과 관련이 깊은
낙안읍성 민속마을과 강진 청자도요지,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등으로 일본인의 눈높이에
맞는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코스별 이용시설에 대한 불편사항을 발굴,개선해 전남의
관광태세를 재정비하기 위해섭니다.
한편 올 10월 현재 전남방문 일본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대비 17%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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