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쯤 해남군 마산면 65살
김 모씨 양계장에서 불이나 보온 비닐하우스
5동과 병아리 2만 5천마리를 태워 5천 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온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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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5-10-22 07:54:09 수정 2005-10-22 07:54:09 조회수 1
어제 오후 4시쯤 해남군 마산면 65살
김 모씨 양계장에서 불이나 보온 비닐하우스
5동과 병아리 2만 5천마리를 태워 5천 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온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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