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문화연대는 오늘 시민과 함께하는
제2회 영산강 뱃길 문화탐방에 나섰습니다.
뱃길 문화탐방단은 나불도 선착장에 모여
신도청이 보이는 무안 남악리와 주룡포를 거쳐
영암 시종 남해당과 무안 식영정에 이르는
영산강 뱃길탐사와 역사 문화유적 답사활동을
벌였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남악 신도청 이전과 함께
영산강이 남도민의 소중한 문화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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