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법무장관이 지난 6월, 법무장관
취임 이후 4개월만에 처음으로 고향인
목포를 방문했습니다.
천 장관은 오늘 아침 목포지역 원로,
선후배들과 함께한 조찬에서 고향에 모처럼
내려와 마음이 편하다며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강정구 교수에 대한
수사 지휘권 발동 배경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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