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일부터 추진중인 '사랑의 옷보내기'
운동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모집된 의류는
이랜드 복지재단 등에서 보내온 시가
1억 5천여만원 어치로
점퍼, 셔츠 등 성인의류 7천 9백여점,
아동복 7천 백여점 등 모두 만 5천여점이며,
섬마을 저소득층에 집중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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