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활동의 활성화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수상레저 안전관리 자문단을 운영합니다.
수상레저 안전관리 자문단은
학계와 전문가, 관련 단체 종사자 등 6명등
민간인으로 구성돼 수상레저 금지구역 지정,
수상레저 활동시간의 조정, 영업구역 조정과
상시적인 모니터링 정책평가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완도해경은
오는 27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수상레저
안전관리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과 2005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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