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수출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출범한 전남도 수출지원센터가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전남도 수출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9월이후 지금까지 도내 수출업체를 통해
한천,김,표고버섯 등 모두 450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함께 200만 달러의 일본 수출실적을
올렸습니다.
유자차, 돌가사리, 표고버섯 등에 대해서도
200만 달러 상당의 추가 수출상담이 진행되고
있어 미국, 중국 등에 수출을 희망하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들의 참여가 늘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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