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국제축구센터 부지면적이 당초보다
9천평이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목포시는 오늘 축구센터 기본설계 완료보고회를 통해 부지면적 7만2천평과
천연2면,인조구장 4면등 축구장 6면에
국제규격의 하키장 1면을 추가로 조성하고
스탠드를 겸한 방풍림을 만들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목포시는 실시설계가 끝나는 내년 3월말
국제축구센터 공사에 들어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민자유치 사업등을 통해 오는 2007년 10월 세계청소년 축구대회안에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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