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에서도 아파트 발코니 확장 시공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다음달말부터 아파트 발코니 확장을
허용하기로한가운데
최근 분양을 실시한 남악신도시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가 발코니를 확장하는
사업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무안군에
사업승인을 요청하는등 남악신도시에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있는 업체들이 발코니를 확장하는
사업계획 변경을 서두르고있습니다

아파트 발코니를 확장하게되면 원가 절감
요인이 발생하지만 보일러 시공등에 비용증가
요인이 커 옵션형식으로 추가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이 3개인 전용면적 25점7평 아파트의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최대 11평을 용도변경해
사용할 수있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