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일을 하러 나간뒤 나흘째 돌아오지않던 70대 노인이 농수로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오늘오전 10시30분쯤 영암군 도포면 수산리 농수로에서 74살 김 모 할머니가 숨져 있는
것을 아들 장 모씨가 발견해,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영암경찰은 김 할머니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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