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이상 노인인구가 14.9%를 차지해
고령사회로 진입한 전남은 노인복지,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노인 등 소외계층 노인에 대한
재가노인 복지사업의 확대가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전남 재가노인복지협회 주최로 오늘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남 재가노인복지사업
활성화 워크샵에서는 또 노인수발 보장제도
도입과 재가노인복지사업의 발전 방향 등의
주제발표에 이어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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