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9시쯤
완도군 소안도 북쪽 3.5마일 해상에서 부산선적 588톤 LPG운반선 대복가스호
선원 63살 원 모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려져 완도해경 경비정으로 완도지역 병원으로 긴급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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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5-10-27 07:54:20 수정 2005-10-27 07:54:20 조회수 1
어제 밤 9시쯤
완도군 소안도 북쪽 3.5마일 해상에서 부산선적 588톤 LPG운반선 대복가스호
선원 63살 원 모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려져 완도해경 경비정으로 완도지역 병원으로 긴급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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