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염업조합 이사장 보궐선거가 치열한
4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인가운데 다음달 4일
실시됩니다.
대한 염업조합은 이사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전관식 전 염업조합 이사와 박형오 전 국회의원, 양우효 전 염업조합 이사, 언론인 출신인 박성태씨등 4명이 입후보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조합원 천여명이 다음달 4일 6개 투표구에서 직접투표를 통해 다수득표자를 이사장으로 선출하게 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