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동자본에 이어 국내에서 CJ그룹계열의
CJ자산운용 주식회사가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에 5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해 이 사업이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박준영 지사는 오늘 오후 3시 전남도청에서
장길훈 CJ자산운용 주식회사 대표와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CJ 자산운용은 향후
한달안에 기본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3개월내에 5천억원의 특별자산 펀드를 조성한 후
사업추진을 전담할 특수목적법인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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