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부산시,경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 시대 구현 프로젝트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가 오늘(28일) 전남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삼성경제연구소는
남해안 프로젝트의 비전을 경제와 삶의 질,
문화융합을 통한 아시아의 해양낙원으로
제시하고 2020년 발전목표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발전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섬 개발 사업과 연륙.연도교 등
남해안 SOC 조기 확충 등이 최종보고서에 반영
되도록 요구할 계획인데 오는 12월 부산에서
최종보고회가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