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소외 지역의 발전을 위해 소도읍 육성사업을 추진합니다.
무안군은 신도청이전과 기업도시 등 대규모
국책사업에서 소외된 지역을 위해 국비와
민간자본 등 모두 3백 34억원을 들여 무안읍을 중심으로 양파한우와 갯벌낙지가 어우러진
테마거리 조성,황토클리닉타운,중심 상가
활성화 등 소도읍 육성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무안군은 다음달 1일 주민설명회를 갖는등
오는 12월부터 2천 7년까지 1차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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