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25분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북동쪽 14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82평화호
선원 48살 박 모씨가 그물을 끌어 올리는
양망기에 손이 껴 손가락 4개가 절단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은 구난헬기를 사고해역에
급파해 박 씨를 목포지역 병원으로 긴급후송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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