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친환경 전남김 명성되찾기에
나섰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시범사업으로
김 육상채묘 와 냉동망 보급사업을 추진한
결과 친환경 전천후 육상채묘에 성공함으로써 김의 안정적 생산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도는 따라서 내년에 모두 16억원의 예산으로
4개 시군에 4억원씩을 지원해 육상채묘 시설
보급사업을 벌이고 오는 2천 7년엔 1개 시군에 16억원씩 냉동망 저장시설을 확대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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